BCD 순두부, 블루엔젤, 감자 탕탕과 같은 몰에 위치해 있다. 

 

자리가 그런데 영 좋지 않다.

 

지난 몇년 간 많은 가게가 그자리에 들어왔건만, 존속하는 가게는 하나도 없었고 다 망해서 나갔다. 

 

아직 코로나가 발병하기 전, 그 자리에 야매 일식집이 있었다.

 

2019년 어느 일요일에  J양과 같이 그곳에 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쿠폰을 받았다. 

 

그래서 다음날 (월요일) 저녁에 가서 쓸려고 했다. 그러나 가게는 일요일 까지만 영업했고, 문을 닫았다. 

 

즉, 그 웨이터는 일요일 저녁에만 쓸 수 있었는 쿠폰을 나에게 그날 점심에 줬던것이다... (정말 여러모로 대단하다...)

 

그 뒤에 면요리 가게도 들어왔었다.셀프 가게여서 팁이 없었으나 맛이 없었다. 그래서 망했다.

 

이런 사연이 있는 자리에 들어왔으니 당연히 한번쯤은 체크를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메뉴부터:

 

메뉴가 일단 별로 없다. 게다가 오픈한지 얼마 안 되었다고, 쌈밥은 주문 할 수 없었다. 

 

반찬. 호박이 맛있었다. 

 

 

감자전. 좀 밍밍했다. 그리고 찍어먹는 소스도 밍밍했다. 

 

직화구이. 난 맛있었다. 

 

오징어 막국수. 나에게는 약간 매워서 다 먹지 못 했다. 

 

난 괜찮았는데 J 양은 걍 so-so 라고 했다. 그래도 한번 정도는 더 가볼 의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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