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우선 어제 (25일) 만보 걸은 걸로:
최근 엽서1 노트르 담 교회
브로드웨이 극장
스파이 뮤지엄. 가본적은 안타깝게도 아직 없다:
링컨 센터 분수
이건 실제로 본적이 없다. 만일 보게된다면 사진 찍을것.
이상한 벽화? 조각? 이탈리아어로 Bel = beautiful, vedere= view 이라는데 어디가 뷰티풀?이신지?
이건 환 공포증?인가 걸리게 생긴 버거. 엽서 가져오는 피크민을 버거 데고로 해야했었는데
저번에 올린 엘리스 엽서와 이어지는것 같은 그림!
뉴저지 엣지워터에 있는 미츠와에서 주워온 엽서. 정말로 문이 없다.
조지 워싱턴 브릿지. 저번에 올린 엽서는 뉴욕 -> 뉴저지 뷰이고, 이건 뉴저지 -> 뉴욕 뷰이다.
즉 저기 보이는 빌딩은 뉴욕의 175가 근처 건물
피크민 엽서 주으는 재미도 참 쏠쏠하다. 작년에 폴란드 갔었을 때에도 피크민을 했다면 좋았을 텐데.
언니는 세계 각국에서 모은 엽서가 있다. (나보다 더 오래 함. 거의 시작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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